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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어진 LPGA 투어, 세대교체 진행 중
올 시즌 LPGA 투어 10개 대회의 우승자 평균 연령은 21.1세에 불과하다. 리디아 고, 이민지, 김세영, 렉시 톰슨(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). [사진 롯데 제공]미국여자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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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나연 스윙잉스커츠 3R 선두에 3타 차 2위
최나연이 오랜만에 우승에 도전한다. 최나연은 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코 근처에 있는 레이크 머시드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3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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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 LPGA 동기들 '2년 차 징크스 없다'
이민지, 김효주, 김세영, 장하나(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). [롯데 제공]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 투어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2015년 루키들이 올해도 승승장구하고 있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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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지, LPGA 롯데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질주
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민지 [사진 롯데]고감도 아이언 샷감을 앞세운 이민지(20·하나금융)가 롯데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.이민지는 15일 하와이 코올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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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풍에 휘청' 롯데챔피언십 1R, 김세영은 공동3위 순항
강한 바람 속에서도 3타를 줄여 공동 3위에 오른 김세영. 지난 해 이 대회를 비롯해 바람이 강한 섬에서만 3승을 거둔 김세영은 강력한 2연패 후보다.[사진 롯데 제공]14일 하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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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지, LPGA 롯데 챔피언십 1R 시즌 첫 오버파
시즌 첫 오버파 스코어를 적어낸 전인지. [롯데 제공]강풍에 고전한 전인지(23·하이트진로)가 시즌 첫 오버파 경기를 했다.전인지는 14일 하와이 오하우섬의 코올리나 골프장에서 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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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우 메달은 내 거야, 겁없는 영건들의 질주
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개막 전부터 ‘미리 보는 올림픽’으로 꼽혔다.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10이 모두 출전해 열띤 우승 경쟁을 예고했기 때문이다.이번 대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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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하나 박인비 유소연 이미향, ANA 인스퍼레이션 주목할 10인
유소연(왼쪽)과 장하나가 LPGA에서 꼽은 ANA 인스퍼레이션 주목할 10인으로 선정됐다. [LPGA 홈페이지]올 시즌 변함없이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 자매들이 시즌 첫 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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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-김세영-김효주 태극기 휘날리며
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의 본격적인 시즌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. 올림픽 티켓과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국 경쟁도 고조되고 있다. 23일(한국시간)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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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본토로 돌아온 LPGA, 더욱 뜨거워진 필드 퀸 경쟁
LPGA(미국여자프로골프) 투어가 호주, 태국, 싱가포르 스케줄을 마치고 미국 본토에서 본격 레이스를 시작한다.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'JTBC 파운더스 컵'은 올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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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 계단서 꽈당, 주저앉은 전인지
전인지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에 데뷔한 전인지(22·하이트진로)가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기권했다. 전인지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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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방에 모든 걸 건다,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
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(19·캐나다).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‘신무기’ 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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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인치! 브룩 헨더슨 드라이버 길이, 갈 데까지 갔다
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(19·캐나다).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'신무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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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하나, 코츠 대회서 LPGA 첫승 신고 "네차례 준우승이 보약"
준우승만 여러차례 경험한뒤 마침내 올해초 LPGA 첫승을 신고한 장하나가 6일 코츠 챔피언십 우승 토로피에 키스하고 있다. [AP]'알바트로스 걸' 장하나(23·BC카드)가 미국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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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TBC GOLF] 2015년 연말 특집 방송 - JTBC GOLF와 함께 풍성한 연말 보내세요!
JTBC GOLF 연말 특선! 2015년의 짜릿했던 명승부들을 모두 모았다!주요 인기 프로그램 및 세계 투어 명경기와 함께 풍성한 연말을~!골프전문채널 JTBC GOLF(대표 정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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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이제스트] 추신수, 1타점 2루타로 팀 4연승 이끌어 外
추신수, 1타점 2루타로 팀 4연승 이끌어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(33)가 17일(한국시간)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·1타점·1득점을 기록했다. 추신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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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 헨더슨 우승 눈앞 … 제2 리디아 고 될까
브룩 헨더슨리디아 고(18·뉴질랜드)에 이어 여자 골프계에 또 한 명의 10대 천재가 나타났다. 캐나다의 신예 브룩 헨더슨(18·사진)이다. 헨더슨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포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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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박인비,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 노려… "대한의 딸 자랑스럽다"
LPGA 박인비 [사진 중앙포토] LPGA 박인비(27·KB금융그룹)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. 박인비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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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박인비,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 노려… "자랑스럽다"
LPGA 박인비 [사진 중앙포토] LPGA 박인비(27·KB금융그룹)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. 박인비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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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박인비,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 가시권… 역시 박인비
LPGA 박인비 [사진 중앙포토] LPGA 박인비(27·KB금융그룹)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. 박인비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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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박인비,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 가시권
LPGA 박인비 [사진 중앙포토] LPGA 박인비(27·KB금융그룹)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. 박인비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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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학 무대 원어 연극 성황 … "관객들과 교감"
순천향대학교 EDP 회원들이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뒤 파이팅을 하고있다. [사진 순천향대] 순천향대학교(총장 서교일) 재학생 원어 연극동아리 EDP(English Drama Per